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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 주상복함 아파트 시공현장 2019-11-27 17:45:01
작성자  pro clima®KOREA info@proclima.co.kr 조회  1297   |   추천  120




 

 

             안녕하세요. pro clima®KOREA 입니다.







 




 



 

          신문로에 위치한 시공현장입니다. 주거공간 형태의 건축물이며, 프로클리마 코리아에서 2019년 새롭게 출시된 제품인

          아에로사나 비스콘(탄성도막 가변형 방습제)을 적용한 현장입니다.



 

          붓칠 후 완전 건조시 검정색으로 변색되며, 방수 · 방습 · 투습 및 수축 성질을 가지는 도막 형태로 굳게 됩니다. 일종의 기밀

          테이프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테이프로 마감하기 까다로운  복잡한 구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배관이 통과하는 위치에 커다란 공간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런경우..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부직포를 이용하여 아래 사진에서처럼 비스콘을 하도와 상도작업 중간에 시공을 하며,

            기밀층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신문로 시공현장에서는 작업여건상 부직포를 사용하는 대신 테스콘 바나(다용도 기밀테이프)를 사용하였습니니다.

            테스콘 바나를 사용할 경우 기밀층의 견고함을 주고, 시공시간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관기밀이 필요한 곳에 아에로사나 비스콘 붓칠용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표면일 일정시간 지나더라도 금방 검정색으로

          변색되지만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본다면, 아직 표면이 말랑말랑 하다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시공 후 배관을 마감한 모습. 이런 관정을 거쳐 인테리어 마감 전 배관은 덮히게 됩니다.









 

          인테리어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배관기밀이 보이진 않지만, 실내 환기시에 안전한 기밀층 형성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담보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으로 RC나 목구조 건축물이 아닌 경우 특히 에어리스용 비스콘 사용시 다공성인 물성의

          건축구조물일 경우 위의 사진처럼 45도 각도 분사를 최소 2번 왕복 분사하여야 안전한 기밀층이 형성

          된다는 점 또한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공곡을 비스콘으로 채우는 방법도 있는데요.

          시공환경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문로 시공현장에 사용된 아에로사나 비스콘에 관한 적용내용을 이야기해드렸습니다. 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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